Press Release August 19, 2026

[KHF 2026] 히포티앤씨, 우울증·양극성 장애 DTx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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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F 2026] 히포티앤씨, 우울증·양극성 장애 DTx 소개

[라포르시안] 히포티앤씨(대표 정태명)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HEALTHTECH FAIR·이하 KHF 2026)에서 ‘KHF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우울증 디지털 치료기기 '블루케어’(BlueKare)와 양극성 장애용 디지털 치료기기(DTx) '유노케어’(EunoKare)를 소개한다.  

KHF 혁신상은 대한병원협회가 출품 제품의 기술성, 기능성, 성장성, 의료산업 발전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혁신상을 수상한 두 제품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히포티앤씨는 의료현장에서 실제 처방 중인 블루케어와 임상 개발을 준비 중인 유노케어를 함께 선보이며 회사의 연구개발부터 인허가, 의료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소개한다.

블루케어는 인지행동치료(CBT)를 모바일로 구현해 주요 우울장애 환자의 증상 개선을 돕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처방에 따른 8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3등급 우울증 디지털 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대상 고시 이후 주요 의료기관에서 처방·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유노케어는 우울·조증(경조증)이 반복되는 양극성 장애의 특성과 장기 치료 환경에 맞춰 별도로 설계된 디지털 치료기기다. 환자가 기분 변화와 생활 리듬을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병원 밖에서도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블루케어 개발을 통해 축적한 프로그램 설계 역량과 임상 적용 경험을 반영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히포티앤씨는 KHF 2026을 통해 디지털 치료기기의 실제 의료현장 적용 사례와 후속 제품 개발 과정을 함께 소개하고, 병원 및 산업·연구 관계자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태명 대표는 “KHF 2026에서는 블루케어의 현장 처방·운영 경험이 유노케어 개발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병원 관계자와 산업·연구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