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June 18, 2024

히포티앤씨, NIPA 주관 ‘AI 기반 공공의료기관 디지털 전환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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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티앤씨, NIPA 주관 ‘AI 기반 공공의료기관 디지털 전환 사업’ 선정

디지털치료제 전문기업 ㈜히포티앤씨(대표 정태명)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기반 공공의료기관 디지털 전환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히포티앤씨는 자사 디지털치료제의 실증·고도화 및 보급을 향후 2년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성남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 무주의료원보건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목표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진단용 소프트웨어 AttnKare-D(어텐케어디)와 우울증 치료제 BlueKare(블루케어)를 현장에서 실증하고 고도화하여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 형평성 제고를 이루는 것이다. 특히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코로나 이후 악화된 시민 정신건강을 돌보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의지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집중력 평가 및 개선을 위한 CogMO(카그모)와 스트레스 및 불안감 개선을 통해 우울증을 예방하는 WithBuddy(위드버디)도 민간 정신건강센터와 학교 등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특히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부족한 의료기관에서는 소아과의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ttnKare-D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에서 사용자 반응을 추적 관찰하여 AI 기술로 ADHD를 진단하는 세계 최초의 기기다. 현재 식약처 인허가를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창원병원에서 확증 임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 네브라스카대학과 뉴욕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에서도 임상으로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지난해 시행한 AttnKare-D 탐색임상 결과(정확도 85%)는 세계적 논문지인 Frontiers in Psychiatry에 게재되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미국 FDA 510(k) 인허가를 획득하는 대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임상시험에서 Conners CPT나 TOVA 등 기존 진단 기기보다 우수성을 입증했다.

우울증 치료제 BlueKare는 명상, 심호흡, 대화, 산책, 자아발견 등을 통해 맞춤형 우울증 완화 및 정신건강 자가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이다.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식약처 인허가를 위한 확증 임상을 진행 중이며, 지속적인 정서 상태 관찰과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ural Therapy)를 통한 우울증 개선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자매 제품인 WithBuddy는 직원의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 등을 통계 및 원인 분석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기업용 버전도 제공한다.

디지털치료제 시장은 일상생활에서의 치료와 경과 모니터링이 가능해 미래 의료기기로 주목받고 있으며, 매년 30.7%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2030년에는 22조5000억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블루오션이다. 현재 미국이 FDA 승인 50여 개 디지털치료제를 앞세워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한국 스타트업들의 도전 역시 활발히 진행 중이다. AttnKare-D가 미국 FDA 인허가를 획득하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최초의 디지털치료제가 될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AI 기반 ADHD 진단 기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정태명 대표는 “ADHD 진단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AttnKare-D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